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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Ⅱ 직무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와 제주4·3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세계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평화·인권·화해의 가치를 교실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원도심과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우뭇개·광치기해변, 성산 지역 4·3 유적지 등 제주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제주4·3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주요 내용은 △원도심 역사·문화와 제주4·3의 이해 △제주4·3을 통한 평화·인권·화해의 가치 성찰 △역사·평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연계 방안 탐색 △제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적용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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