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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보호자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거제치유의숲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숲 속 데크길을 함께 걸으며 비 온 뒤 숲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온열기 체험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며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싱잉볼 명상과 마사지 봉 체험, 거제 유자차 차담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이었다”며 “어머니와 함께 숲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는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자 수시 모집 중이다.
기타 문의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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