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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읍·제주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9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측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지난 20년을 함께한 역대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고문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양읍과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왔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지역 현안 관련 서명운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 중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옹기 서명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그동안 이어온 우정을 되새겼다.
또 매년 상호 기탁해 온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을 기원했다.
박순동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2007년 시작된 온양읍과 표선면의 인연이 2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양 지역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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