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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게이트볼협회 관계자들이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제26회 강진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9일 종합운동장 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의 주 연령대인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18개 팀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마량면 우승, 성전면 준우승, 군동면과 작천면이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강진군게이트볼협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협회는 지난 2016년부터 회장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종목”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기탁한 게이트볼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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