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남산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30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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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남산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찾아가는 복지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범어사 지하철역 1번 출구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인근 상가 및 병원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으로 도보 이동하며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정구다원네트워크(금정구노인복지관, 머드레다올협동조합, 금정구치매안심센터, 소정아이꿈마당)도 함께 참여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오혜선 민간위원장은 “고물가 및 취업난 등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생활고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지속적인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데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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