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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 독서문화탐방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4일 경기 화성시 융건릉 일원에서 문고 회원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문화 유적지 탐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가 추진하는 독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문고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조선 22대 왕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장조)와 그의 비 헌경왕후(혜경궁 홍씨)가 잠든 융릉, 그리고 정조와 효의왕후가 합장된 건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조선 왕실의 역사와 효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숙 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회원들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문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다독상 시상,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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