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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이삭의집’ 어린이 초청 사회공헌 행사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정부시는 6월 26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가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 어린이들을 초청해 사회공헌 행사인 ‘정전예방으로 지킨 빛,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본부가 지난해 ‘정전예방 최우수본부’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 경기북부본부 임직원 및 이삭의집 관계자를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시의원 당선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가 정전 예방 우수 성과에 따른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을 담아 이삭의집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기안전 교육과 전기의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설명, 전기안전 퀴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절연버킷트럭 탑승과 전력설비 견학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력시설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종운 본부장은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에너지 복지 향상, 미래세대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과 ESG 경영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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