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임원진 임명장 수여 및 신규 대원 위촉으로 안전 활동 본격화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1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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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임원진 임명장 수여 및 신규 대원 위촉으로 안전 활동 본격화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6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임명된 여성지원민방위대 임원진(대장, 부대장, 간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신규 대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이 함께 진행돼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을 비롯해 안전점검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 취약지역 예찰활동,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임명된 임원진과 위촉된 신규 대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비롯한 각종 민방위 훈련과 재난 대응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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