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교육도서관, 여름방학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15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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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특강' 안내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과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방학 중에도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방학 특강은 총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된다. '나도 크리에이터! 북트레일러 만들기'는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며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머그컵'은 가족이 함께 태블릿으로 완성한 도안을 머그컵에 담아내며 디지털 창작 역량과 성취감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그림책 요리교실 ▲그림으로 말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상상 비행: 코딩 드론 교실 ▲조잘조잘 그림책 인형극장 ▲요리조리 북쿡을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보다 가치 있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름 독서교실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반영해 ‘그림책으로 만나는 상상 캔버스'를 주제로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예술 및 여름 관련 그림책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예술 경험을 쌓으며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름방학 특강 수강 신청은 7월 3일부터 7월 21일까지, 여름 독서교실 수강 신청은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영동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영림 관장은 “여름방학 특강과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채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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