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제군, 유관기관 합동 ‘전기안전 토탈서비스’ 사회공헌활동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은 지난 10일 북면 한계2리 일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전기안전토탈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자등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농촌지역 노후주택의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상수 관광경제국장,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해 홍기복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장, 유인선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24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한계2리 주민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선 등이 진행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는 주택 내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설비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안전 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본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멀티탭 200개를 지원하고, 이불 빨래차량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인제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