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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동부청소년센터,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 교육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환경보호주간을 맞아 회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활동 프로그램'지구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 문제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천연 비누베이스와 천연분말, 아로마오일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제품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에 앞서 환경보호주간의 의미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비누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정가온 학생은 “직접 만든 비누를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환경·진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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