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5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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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슈퍼비전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현장 대응 역량 제고
▲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하동군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과 남해군 일원에서 2026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소진 예방,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서비스분과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례 슈퍼비전과 소진예방 프로그램, 기관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하동군 드림스타트에서 실제 사례를 발표하고, 문남희 MNH아동발달상담심리센터장의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 개입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사례관리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고전면 지소마을 경로당에서 생명지킴이 교육과 기관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2026년 하반기 통합서비스분과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쌍화차 티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사례관리는 다양한 복합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사례 슈퍼비전, 역량강화 교육, 민·관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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