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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자체 정량평가와 현장심사를 실시해 의성읍 업2리와 단밀면 서제2리 2개 마을을 공모 신청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10월부터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해 현재까지 공모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시 국비를 포함해 최대 약 24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은 약 4년간 추진되며 ▲주민 안전확보 ▲주거환경 개선 ▲휴먼케어활동 지원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의성군은 주민 참여형 사업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올해 2월 예비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3월 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향후 경상북도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오는 6월경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모를 준비 중인 두 마을 모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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