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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사회복지관 ‘1+1=나눔 챌린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사회복지관은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지역 취약계층 45가정에 110원 상당의 삼계탕과 닭튀김(치킨)을 전달했다.
지원 비용은 주민 참여형 후원 운동인 ‘1+1=나눔 챌린지’를 통해 마련했다.
주민이 1만원을 기부하면 복지관이 같은 금액을 보태는 1대1 대응 기부 방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모금에는 지역의 개인 후원자들이 25구좌(25만원)를 기부했다.
과교어린이집은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30구좌(30만원)를 전달했다.
여기에 복지관이 같은 금액을 보태면서 성금은 총 110만원으로 늘어났다.
김전심 과교어린이집 원장은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이번 모금에 동참했다”며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일 관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까지 따뜻한 마음을 보태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후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회복지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1=나눔 챌린지’를 추진해 주민 참여형 기부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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