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수상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1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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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북 대표 선발
▲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위원장 이경연)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열렸다.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칠보면 행복이음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를 널리 인정받아 농촌 만들기 분야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센터는 기초 생활 거점 육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공간이다.

현재 386명의 주민이 20가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작소를 중심으로 서각과 생활 목공 교육을 진행해 주민 역량을 꾸준히 키우는 중이다. 이 같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소득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 따라 센터는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 자격으로 나선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낸 공동체 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국 우수 공동체와 경쟁하는 다음 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소득형 모델을 확실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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