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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시니어클럽,‘제31회 환경의 날’ 부산녹색환경상 녹색단체 부문 본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시니어클럽이 지난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녹색환경상 녹색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부산녹색환경상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현 등 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해운대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환경보호, ESG 가치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수행기관으로서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ESG 여행 도슨트, 환경교육 등을 전개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환경과 복지를 연계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에서 해운대시니어클럽은 환경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ESG센터 운영 성과와 자원순환 활동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천영권 관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과 ESG 가치를 연계한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운대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ESG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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