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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송산1동 자유총연맹, 지역의 자랑 공유하며 환경 정화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24일 송산1동 자유총연맹(위원장 이춘재)이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석고등학교 맞은편 벽화 조성 구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벽화 구간은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부용천 ▲수락산 ▲정문부장군묘 ▲경전철 등 지역의 자랑거리를 주민과 영석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벽화로 표현해 완성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벽화에 담긴 지역 자원과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벽화 구간과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춘재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벽화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이를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 벽화는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완성한 만큼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담겨 있는 공간”이라며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벽화에 담긴 송산1동의 자랑거리를 공유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의 가치를 함께 가꿔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과 단체가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송산1동은 다양한 자생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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