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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공공실버복지회관에서 등록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 의 일환인 과일 푸드테라피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목적은 어르신들이 평소 기피하거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과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유도해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도입된 '푸드테라피' 는 식품을 매체로 하여 창의적인 놀이와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 및 자아 찾기를 돕는 새로운 심리치료 접근방법이다.
어르신들은 친숙한 식재료인 과일을 활용해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과일을 매개로 한 편식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식재료를 만지는 소근육 자극을 통한 인지·신체 기능 유지, 정서적 안정 및 자아성취감 향상 등 1석 다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꾸미는 푸드테라피 활동은 어르신들의 편식 예방뿐만 아니라, 내면을 표현하며 자아를 찾는 따뜻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분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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