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진 찍고 굿즈 받고 여행정보까지’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08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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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이와 남구여행 홍보관’ 28일까지 운영
▲ ‘장생이와 남구여행 홍보관’ 28일까지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입구에서 ‘장생이와 남구여행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생이와 남구여행 홍보관’은 오는 19일 정식 개막하는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앞서 수국을 보기 위해 장생포를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남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홍보관은 대형 쇼핑백 형태의 이색적인 외관으로 조성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포토존 역할을 겸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와 다양한 남구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31종이 전시·판매되며, 이 중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신규 기념품 8종도 포함돼 있다.

또한 관광홍보관은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남구 관광 공식 SNS를 구독하거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등 현장 미션을 수행한 방문객에게는 장생이 스티커와 수국 엽서 등을 1일 80명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남구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최근 조성을 완료한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이동형 해양테마 미디어파사드 ‘The Wave’, 체류형 숙박 시설 ‘고래잠’ 등 신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장생포를 당일코스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홍보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남구 관계자는 “수국축제 개막 전부터 장생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관광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홍보관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수국과 함께 장생포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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