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 제공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해 ‘남구 감염병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감염병 관련 안내 사항을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 왔으나 담당자 변경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정보 전달이 지연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채널과 달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업무를 하는 시설별 담당자들을 일일이 채널에 등록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 △감염병 예방수칙 △ 감염병 대응지침 △감염병 비상연락망 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전달로 현장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