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협력교원????으로 통합교육 수업 혁신 시동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6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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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입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현장 안착 및 협력수업 중심 실행력 강화
▲ 대전시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중학교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처음 도입과 운영 중인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학급 내 협력수업의 실제 적용력을 높이고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간 협력 체계를 체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교원은 일반학교 배치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교육원 연계 순회 지원을 통해 통합학급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는 ‘섬과 섬을 잇는 다리, 통합교육’을 주제로 충청북도교육청 통합교육 선도학교인 ‘정다운학교’ 운영 경험을 가진 현장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력교수 유형과 수업 설계 방법, 역할 분담 방안을 제시하고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수업 운영 전략과 협력 과정에서의 문제해결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공동 책임 기반의 수업 문화를 확산해 통합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력교원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2027학년도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도입된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협력수업이 일상적인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배움과 참여가 교실 안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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