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년의 ‘새로운 도전’ 돕는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23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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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25주)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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