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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소방청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는 국무총리가 47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4개, 차관급 23개)을 대상으로 기관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소방청은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전자(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적극행정’ 등 다수의 세부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방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혁신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범정부 양대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19안심콜’ 서비스 확대) 기존에 구급 활동에 한해 운영되던 서비스를 사회·자연재난 영역까지 선제적으로 확대하여,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119패스’ 운영) 현장 도착의 황금시간(골든타임)을 앞당기는 119패스 방식(시스템)을 도입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숙박시설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S/P)) 정보 공개’, ‘소방 동원령 운영 개선’, ‘성과관리체계 개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촌각을 다투는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행정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온 소방의 혁신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전자(디지털)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촘촘한 국가 재난안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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