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일상 속 상상을 깨우는 가족참여형 인형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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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일상 속 상상을 깨우는 가족참여형 인형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손에 피어나는 환상의 인형극 창작소’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캐릭터에 이야기를 더해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육은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세부터 15세 자녀와 보호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참여자들은 인형 제작을 비롯해 인형마다 캐릭터 구성, 이야기 만들기, 무대 표현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자녀에게는 상상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인형극, 서커스, 거리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전문예술단체 ‘창작집단 싹’과의 협력해 운영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만들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열린 창작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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