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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월 25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대표적인 농업 지원 정책이며, 농가 단위로 정액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가구당 130만원)과 농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ha당 136만~215만원)으로 되어있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장안구 신청자 177명, 354필지를 대상으로 이날 등록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공익직불제 신청 사항에 대한 적격 여부 및 실제 경작 여부 등 등록 대상 여부를 면밀히 심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불금은 이번 심의 이후 등록증을 발급하고,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1~12월에 최종 확정하여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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