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 실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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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를 진행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필수적인 시책이지만, 치매나 노환 등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불가능한 요양시설 입소자들은 사실상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보훈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순회하며 약 60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대면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복잡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일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접수 대상의 상당수가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는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인 만큼, 직원들은 행정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함께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동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항상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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