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팬텀이미지메이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에서 발행한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이 기업-소상공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을 찾고 있다.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을 찾는 이유를 살펴보니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으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 이용 금액 1천만원을 추가 부담금 없이 사용 및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기업과 소상공인들에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는 기업-소상공인들을 언론, NEWS 및 포털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세상과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데 이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 이다.
최근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기업-소상공인들에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1차 할인 공급을 진행 하였는데, 진행과 동시에 공급 완판이 되었다.
![]() |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
팬텀엑셀러레이터 이미지메이킹 서비스 팀은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 이용 금액을 추가 부담금 없이 결제할 수 있는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에 하반기부터 대대적 발행과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