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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입주 청년농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4.4ha, 2개동) 입주 청년농 4팀 12명(팀당 약1,200평, 1팀 3명 기준) 모집·선발을 완료했다.
이번 모집에는 총 8팀 23명의 청년농업인이 신청했으며, 선발 절차는 필기(30%), 서류(30%), 면접(40%)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필기시험은 지난 3월 25일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동시 실시됐으며 이후 4월 20일 서류평가와 지난 7일 면접평가를 거쳐 13일 최종 선발했다.
2026년 김제시 임대형 스마트팜에 신규로 입주하는 청년농은 오는 8월부터 토마토·딸기·오이·엽채류 등을 재배할 예정으로 시설 임대료는'공유재산법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31조(경작용특례)를 적용하여 인당 연간 약 35만원이며,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농지 감소,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예비 청년농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창업보육센터(교육기간 20개월)을 수료한 예비 청년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하여 재배 경험과 경영노하우 향상, 초기 창업 자금 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창업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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