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문화회관,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 '11시 브런치 콘서트 - 8월 사랑의 방정식'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07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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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25일,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예술적 감동과 설렘을 채워줄 11시 브런치 콘서트 ‘사랑의 방정식’을 은빛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리움’, ‘고백’, ‘이별’ 세 가지 주제어로 오페라 속 다양한 사랑의 방정식을 풀어낸다.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와 ‘라보엠’,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등 명작 속 캐릭터들의 사랑과 열정을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클래식 음악 큐레이터 이상민의 명쾌한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이혜지, 테너 김정훈, 피아니스트 정영환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푸치니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여’,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중 ‘사랑스런 천사’, 푸치니 '라 보엠' 중 ‘오, 아름다운 아가씨’,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지난 날이여 안녕’, 칠레아 '아를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까지 주옥같은 오페라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커피 한 잔과 고품격 음악이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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