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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溫)마음 나눔장학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신규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온(溫)마음 나눔장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발을 내딛은 온(溫)마음 나눔장학은 교육경력 2년 미만의 초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학급 운영, 생활지도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이다.
신규교사의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수석교사와 나눔장학 그룹을 조직하여 교사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일대일 및 소그룹 면대면 밀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은 온(溫)마음 희·노·애·락을 주제로 설정하여 희망찬 첫걸음, 노련한 수업 역량, 애정 가득한 학급경영,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성장을 목표로 교직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분기별 대면 나눔장학이 연중 운영된다.
5월 26일부터 지구별 수석교사 근무학교에서 1회차 나눔장학을 시작하여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교직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1년간의 성장 로드맵 설계, 환영과 축하의 마음 나누기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6월과 10월, 12월에도 수업 및 학급경영 역량 강화, 성장과 성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온(溫)마음 나눔장학을 통해 신규교사의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의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신규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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