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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경로당 필수 물품 보강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사천시는 지역 노인들의 종합 쉼터이자 여가 공간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후된 건강관리기구와 생활가전을 교체․보강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월 중 경로당의 건강관리기구와 전자제품 수요 조사를 통해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하고, 노후화로 폐기돼 미보유 중이거나 수리 불가한 제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지원했던 건강관리기구 중 작동불량과 커버 훼손 등으로 사용에 불편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 보수한 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상반기에 1억8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되는 필수 물품은 건강관리기구(안마매트, 발마사지기) 2종, 전자제품(에어컨, 텔레비전, 선풍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5종 등 총 7종이 해당된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경로당 식탁 보급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식탁 424개, 의자 2,364개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가 수요를 파악한 뒤 식탁과 의자를 보급 완료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경로당 필수 물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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