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 실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9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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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농가 및 희망 농업인 대상 실무 중심 역량 강화 교육
▲ 청양군,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 및 관심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제도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온누리친환경 변정우 사무국장은 ▲친환경 인증 절차 ▲인증 농가의 교육 이수 기준 ▲영농일지 작성법 ▲수확 후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인증 유지를 위해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인증 갱신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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