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깨씨무늬병 예방 규산시비 지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3-06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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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의 적기·적량 시비 필요…규산 무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
▲ 깨씨무늬명 발생 작물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 변화로 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규산시비 지도에 나서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발생해 광합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필요하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규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병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금산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 무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규산시비를 철저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규산 무료 공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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