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라이온스클럽, 부산 동래구에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07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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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라이온스클럽, 부산 동래구에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동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성인)으로부터 쌀 21포(환가액 591,570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6월 동문라이온스클럽이 창립 3주년 및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동래구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등대지기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무료 급식소에 전달돼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인 동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동문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라이온스클럽은 2024년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을 지원했으며, 같은 해 저소득가구를 위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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