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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양품과 ‘연결되는 시장 : 인천상회편’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무인양품 주식회사와 함께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 인천상회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마련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인천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참여기업은 △인더로컬 협동조합(포디움126) △타베미니 △개항로인절미 △핑크김치 △연경 △송화(송화칩스) △온쿡컴퍼니 주식회사(송쭈집) △차완 △컨템플레이티브 주식회사(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농업회사법인 금풍양조 주식회사(금풍양조장) △우리술상회 등 총 11개사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참여기업 제품 판매와 더불어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고, 인천 관광 상품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참여기업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여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사가 올해 무인양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으로 지역 관광기업과 민간 유통채널 간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천 관광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알리고, 시장성과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유통 기회를 넓히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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