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눈높이 프로젝트 연계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젝트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09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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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만드는 민주적 학교 문화!
▲ 눈높이 프로젝트 연계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젝트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학생이 학교의 주체로 참여하며 소통과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7월 7일 심천중학교와 7월 8일 새너울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교생활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신뢰 형성을 시작으로 경청과 공감, 협력 중심의 체험활동,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소통과 학생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려와 존중,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가장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경험이 건강한 학교문화의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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