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하절기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25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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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온도, 소비기한, 위생 관리실태 등 확인
▲ 금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의 부패, 변질 및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축산물 부패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시민들의 소비와 직결되는 축산물 취급 업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절기 냉장, 냉동 보관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 보관 행위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작업장 환경 및 개인위생 관리실태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표시 등이다.

점검 결과 위생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격한 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축산물의 보관과 유통과정에서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하고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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