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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미탄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6회기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모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감정 표현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지켜야 할 약속과 행동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회기 '네가 궁금해(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기소개와 PEOPLE BINGO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인다.
3~4회기 '마음을 말해봐~'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5~6회기 '우리의 목표'에서는 같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또래와 선후배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실천할 약속과 규칙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감과 협력,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은 건강한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나아가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보호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국번 없이)로 문의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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