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산서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용산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용산서원 일원에서 청소년 대상 ‘용산서원 국가유산 서포터즈 올뉴(all-NEW)’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연합회 등 청소년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총 7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유림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용산서원 입교식 ▲서원 탐방 및 토론 ▲생활규칙 현판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서원의 교육 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14차례 인문학 강좌와 서원·사찰 탐방, 아카이빙 북 제작 등을 진행했다.
용산서원은 '용산서원 학규현판'과 '동해 용산서원 전적류 일괄'을 보유한 지역의 국가유산 활용 공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역사적 공간에서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