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국가지질공원 탐방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8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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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초·중등 단체 및 가족 대상 맞춤형 5개 코스, 총 16회 진행
▲ 화성국가지질공원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 홍보 포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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