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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울주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집단급식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원위생과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개 반 8명의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존식 보관 상태 및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지하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며,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12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현장점검 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계도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을 집중 점검해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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