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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실, 도서관,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이번 지도와 점검은 어린이활동공간 시험 및 검사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실시하며, 중금속 간이측정기(XRF)를 활용한 현장 간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명령과 함께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만큼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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