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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동행'베이킹 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달콤한 동행 '베이킹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당진 아이키친에서 진행되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32명과 보호자 32명 등 총 64명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들은 회차별로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1회차에는 ‘잔망루피 화분빵 만들기’, 2회차에는 ‘웃음꽃 사브레 만들기’, 3회차에는 핫도그와 딸기라떼 만들기’, 4회차에는 ‘텃밭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보호자와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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