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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원북원부산 작가 강연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부산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6월 27일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의 김선영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7월 18일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의 이경옥 작가의 강연, 8월 29일 일반 부문 ‘절창’의 구병모 작가와 김영수 편집자의 북토크로 진행한다.
6월 27일 강연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부문과 일반부문의 작가 강연은 각각 6월 30일,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은경 부산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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