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6월 학부모 행복학교 포스터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08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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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관계의 매듭을 푸는 부모의 소통심리학
▲ 6월 학부모 행복학교 포스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관계의 매듭을 푸는 부모의 소통심리학’란 주제로 진행한다.

부모의 자존감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사랑할수록 멀어지는 ‘양육의 역설’을 통해 애쓸수록 꼬이는 관계의 매듭을 푸는 마음의 원리를 다룬다.

강의를 맡은 강현식 누다심 심리상담센터 대표는 심리학 칼럼니스트이자 실전 상담 전문가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EBS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엄마의 첫 심리 공부', '꼭 알고 싶은 심리학의 모든 것' 등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명쾌한 심리 처방을 제시해 왔다.

교육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깊이 소통할 때 아이는 비로소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을 넘어 학교 선생님과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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