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직무교육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1-12 0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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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평생학습 확산 활동 본격화
▲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직무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자 15명을 지역활동가로 임명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평생학습의 이해,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 활동가 역할 및 사례 공유, 실무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직무교육을 마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들은 1월 12일부터 남해군 내 평생학습 기관에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문화 확산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학습자 발굴, 지역 맞춤형 학습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사업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시니어를 발굴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지역활동가들의 활약으로 군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으로 배움과 나눔이 살아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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