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1 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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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더십 함양·미래형 진로교육 현장 실행 방안 논의
▲ 해운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관내 중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리더십을 확립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의 현장 안착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 방문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이론과 실천이 조화된 관리자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실행 방안과 AI시대 디지털 리더십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은 미래교육 기술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참여자들은 SW·AI교육거점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수업 혁신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부산온라인학교를 방문하여 가상 교실 및 최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중학생들의 진학 및 내실 있는 진로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장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형 진로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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