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 D-7, 에너지 대전환 시대 산업 교류의 장 마련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01 09:20:04
  • 카카오톡 보내기
배터리 잡(JOB) 콘서트, 에너지인의 밤, 에너지 대전환 토크콘서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중부권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7월 8일에는 이차전지·배터리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구직자를 위한 ‘배터리 잡(JOB)콘서트’가 개최된다. 잡(JOB)콘서트에서는 현직자 토크, 1:1 멘토링, AI 모의면접,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 후에는 ‘에너지인의 밤’이 열린다. 전시 현장에서 소개된 기술과 기업 정보에 대해 협력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기관 △바이어 △관계자 간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7월 10일에 열리는‘NEO 2026 에너지 대전환 토크콘서트’에서는 ‘에너지의 내일, AI로 진화하는 충북’을 주제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와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엑소쌤)가 연사로 참여해 AI, RE100, 탄소규제 등 키워드로 에너지 대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업계 종사자를 위해 태양광, 수소, ESS 등 에너지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전시 기간 중 함께 운영된다.

특히, 7월 10일에는 충북 수소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참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7일(화) 자정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기업 리스트 △부스 배치도 △컨퍼런스‧세미나 △도슨트 투어 △각종 행사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