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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송인헌군수가 사업소에 들어선 농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도정리 372번지 일원(2,742㎡)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칠성 사업소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개 동(연면적 637㎡)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 보관창고, 관리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기존 괴산읍, 장연, 감물, 청천, 사리, 연풍면에 더해 지난 민선8기에는 도내 최대 농기계 임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불정, 덕평, 청안, 부흥 사업소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해 현재 10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한 문광과 칠성 사업소가 완공되면 군은 도내 가장 많은 12개소의 사업소를 운영하게 된다. 총 66종 1,200여 대의 농기계를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 도내 1위의 독보적인 농기계 임대 인프라를 완성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전체 10개 사업소에 운영중이며 임대료 50%감면 혜택도 시행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 인프라의 선진화는 괴산군의 미래 발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농가 경쟁력과 소득을 체계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으뜸 농업 선도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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