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정라동에 주민 독서·문화 공간 문 연다… 정라 작은도서관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6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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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라 작은도서관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가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조성한 정라 작은도서관을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라 작은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임시 개관해 운영 중이다.

도서관은 정라동 행정복지센터 1층(새천년도로 13)에 마련됐으며, 도서 대출·반납과 열람,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2대와 프린터 1대를 갖춘 멀티미디어 공간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과 주말·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정라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접할 수 있는 지역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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